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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D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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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그레이엄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삽화 중에 흰 눈이 소복한 작품들. 스테인드글래스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작화가 수채화(+구아슈)라서 풍경의 사실적인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애정합니다
네임리스는 쿄의 클론 불안정한 불꽃을 제어하기 위해 죽기 직전까지 실험당하는 네스츠의 클론 실험체였는데 그런 네임리스를 간호해준 인물은 네스츠 구호반 소속의 이졸데 네임리스가 불꽃을 제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장갑은 이졸데를 죽이고 그 인자를 뽑아 만든것 네임리스는 그 사실을 모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올림
솔레이유와 이네스 ....
_2차 홍보
_'믿음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Friedrich Nietz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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