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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나랑 유폴히 작가님만 읽은 것 같은 그녀를 다시 잃지 않으려면. 어제 외전 2가 나왔어요. 끝까지 새드일줄 알았는데 돌고 돌아서 결국엔 행복해진 두 주인공을 보니 잔잔하게 눈물이ㅜ 내용이 피폐해서 막 추천은 못하겠으나,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에요.
습삐님이랑 블레어랑 히스클리프댕겨왓다 ㅜ.ㅜ!
물론 오늘..나애 몸상태가 메롱이라 끊어가기로 햇지만 세션스킬이 아주쪼끔 오를랑 말랑하구이따..
블레어 너무 아련하고..미안하고...눈물이나고..새뮤엘 죽여버려요..금욜에 이어가기로 햇꾸~~~~넘좌~.~ 인장도 얼른완성해야쥐
전에..뫄뫄님 드린....메이드 스탠... 뫄뫄님이 계펑하셔서 눈물이 낫죠.... 다들 왜.. 계펑하시는거야~~ 나랑 영원히 사우스파크 파조~~~ ㅠㅠ
아니 삼장 어른 모습 보니까
왤케 눈물이 나지
우리딸랑구가 멋진 성인이 돼서 독립한 것 같고 잘 큰 것 같고
언제 이렇게 자랐어ㅠㅠ
나 지금 세미쌀도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