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유리구슬의 유행이 너무 지났다보니 이런 장난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지고 놀면 재미있다고 하고 구작 리스펙트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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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상한데????하면서 쳐다보다가깨달음
존나영칠같다이거
공략완료 했잖아 오팔 4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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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는 만화중 검은 고양이와 마녀의 교실에서 나오는 캐릭터인 카스톨 제미니와 폴룩스 제미니. 성씨부터 쌍둥이자리를 의미하다보니까, 남매인데 한몸을 공유하여 바뀐다는 설정. 같은 설정으로 사쿠라 대전 5에 나오는 캐릭터인 제미니 선라이즈가 생각났습니다. 이쪽도 이름부터 쌍둥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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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그림
요즘 장르에 치여서 그 쪽으로 활동하고 있다보니
이 계정에는 가끔 씩 들어오네요~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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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외전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끝이 없어보여도 한컷 두컷 하다보면 완성이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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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애정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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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영어가 부족해서 좀 극단적으로 이야기한 감도 없잖아 있지만 난 일단 기본적으로 이 에피소드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해 ㅠ 하지만 이 에피소드가 왜 필요했는지는 알 것 같은… 로즈의 잘못을 확실히 각인시켜준 화였어 다시봐도 참 슬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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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둘을 그려보았다
원래는 걍 대충 그리고 끝낼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풀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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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툭 튀어나온 마사코를 쳐다보는 스핀짓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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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린 애들 계속 보다보니 몬가... 몬가인데... 제작진도 그걸 노린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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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까 귀찮아서 중간부터 얼레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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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 다음에 애들 훈련을 봐주는 장면과 비교하면 와론의 투구 각도가 확실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음(98화). 더군다나 와론은 키가 큰 편이라 눈높이도 다른 사람들보다 높아 약간 내려다보는 각도가 될 때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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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 쌍화점st되버린 이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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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까 진심이 돼서 작업속도가 느려졌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__)....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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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캐....
제가진짜루요
캐한테 불행한 서사를 잘 안주는데
예화는 이게 어쩌다보니 뭔가 더 겹치고 겹치고 겹쳐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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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게 차이나 타케미치 과정

1. 러프
2. 2차 러프
3. 선화 및 채색

간단하죠?헤헤...♡낙서였는데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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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안웃는 편이라서...
지금은 잘 웃다보니까, 겹쳐보니까 윙크 같아서 기분이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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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올해 첫 그림이 마법소죠 누나랑 왹저 오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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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대만
서태웅이 원하는 걸 정대만이 안 들어줄 때
서태웅 그냥 별말 없이 빤히 빤히.. 쳐다봄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무슨 말을 더 해야할까 맹하니 고민하고 있는 건데
정대만 입장에선 서태웅이 그 얼굴로 간절하게(?) 시무룩하게(?) 쳐다보니까 아 알았어;; 하고 다 들어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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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웹소설만 쓰다보니.. 맨날 못써ㅠㅠ
그래도 애정한다고.. 진짜 금손님들께 받은 언능 쓰고 싶은데.. 쓴것도 있는데 다시 쓰고 싶다 ㅎㅎ 아.. 너무 고파요 .. FT 쓰고 싶어요.. 연성..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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