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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칼라(첫커)
처음 기획은 동화판타지 컨셉으로 헨젤과 그레텔? 같은 시대적인 배경을 참고했던. 꽃을 좋아하고 밝고 명랑한 아이. 의상은 참고가 된 옷이 있는데 그당시 옷 형태를 이해못해서 생략을 많이해 전혀 다른 옷이 되어버렸다
인간인데 동물귀만 달고 커뮤에 델꼬감
화영
트친의 자캐동맹 캐
모모타로 모티브 마법소녀이다
일본동화인 만큼 약간의 일본풍의상
전체적으로 복숭아색을 썼고 디자인요소에 복숭아 형상화 모양이 많음
퇴마 마법소녀 컨셉이기도 해서 귀걸이는 퇴마 부적 모양
머리의 꽃도 복숭아꽃
마법소녀치고 별로 안 하늘하늘한 건 털털한 성격 반영
이 마스터는 사이보그에 최상급 운동화 조던을 신고 빛의 속도로 달릴 수 있습니다. 너무 빨라 헝크러진 머리가 부끄러워 이집트까지 달려가서 장신구를 가져와서 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무 빨라서 배경조차 시공간이 일그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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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간지, 성능, 비주얼을 전부 포함한다면 요즘은 렛치리가 제일 갖고싶다
성능 자체도 좋긴 하지만 일단 전기랑 물질동화해서 어디든 광속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이미지 자체가 엄청 폼나기 때문에
데못죽 동화합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참여했습니다! 주최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링크 클릭하셔서 다른 분들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https://t.co/Ro08TmQd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