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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놈의 애교철철 넘치는, 한번만 믿어죠 장면 봐도봐도 웃긴게ㅜㅜ 저 작살 애교 아양이 오로지 서프라이즈를 위한 퍼-포먼스였다는 점이란거임 ㅋㅋㅋㅋㅋㅋㅜㅜ 근데 바로 이 뒤에 해준이가 그런 은영이 맘도 모르고 대박상처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WRczYimM9g
아마도 이번화 최대 피해자들
구엘이 너구리한테 넘어갔는데 얘네 이제 어쩌려나 ㅋㅋㅋ
행복하다면 오케이라고 할까?
뒤에서 슬레타를 괴롭히려할까?
슬레타 하렘의 일부가 될까?
너무 궁금하잖아! ㅋㅋㅋㅋ
오랜만에 테스트 원고 했던 것 꺼내보기...
메인캐릭터가 거의 다 나와서 테스트용으론 이 장면을 골랐었던 기억이 있어요
원고랑 비교해보니 작화도 좀 변했고 해석도 좀 변한듯...!!
1년 뒤에 또 꺼내봤을때 더 잘 그리게 되어있으면 좋겠다
엔네아드 기다리기 D-71 정주행 중
52화는 츤데레 세트 아빠로 골라봤어요. 아픈데 나서는 아누비스가 걱정되서 모래로 변해 한 달음에 달려갔지만 성질 내는 거 밖에 못 함ㅋㅋ
뒤에 아누비스가 세트라고 부르며 거절해서 충격받은 얼굴도 좋았는데 그래도 세트는 역시 괄괄대는 쪽이 맘에 쏙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