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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덕
숨겨진 별자리(?)가 있어요!
세번째꺼는 두번째꺼 투명화인데 트위터가 투명화 안해줄 것 같아서 디코에 올리면서 테스트 한거..
[갤러리 업데이트]
새로운 SS등급 영웅 명화린의 전신 일러스트 등장♥ (。♥ˇε ˇ♥。)
https://t.co/ttizjTdWi2
#그랜드체이스
#유메의_명화소개
에코와 나르키소스(1903)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109cmX189cm.
캔버스에 오일.
워커 미술관, 리버풀.
🥺💗 아아.. 채란님 너무 귀여우셔.....ㅠㅠㅠ
부러 애교부리지않으셔도 그냥 존재자체로 귀여우신걸요.. >< 💘
밍나~ 제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분과 내년에 명화 찍습니다 ㅋㅎㅎㅎ💕💕💕
플라워 샤워에 갓일러 짱 많아요 세미시로 세기의 역작 대대손손 물려줄 명화도 저기에서 나온거더라
4광 일러는 지금와서 보면 저거 꼭 해파리 생각나고 너무 좋지 않나요
一番くじ Fateシリーズ 10周年記念第一弾タイプムーンエースSpecial、4月12日から発売! - https://t.co/SYREFcWEXD
요즘 검사니 그릴 때 옛 명화나 사진에서 구도를 따오는 게 재미있어요. 저작권 걱정도 없고.
1번째는 François Gérard의 <Psyché et l’Amour>(1798)에
서
2번째는 Sir Frank Dicksee의 <Romeo and Juliet>(1884)에서
3번째는 <Your Majesty>(1895, The Graphic지 인쇄)에서
구도를 참조.
(재업)
귀곡의 문 첫인상 / 현인상 표
안 들어간 캐릭터 꽤 있기에, 따로 만드시라고 틀도 배포합니다.
아이디 지우지 말기 / 재배포 허용
배경 투명화는 구글 드라이브에 올렸습니다.
다운 받아서 맘껏 써 주세요!
https://t.co/WNryrYSySN
트위터 진짜 왜그래요 나한테.....투명화 한거만 맨 마지망 2개 처럼 트윗된다구요....ㅠㅜㅠㅜ 무튼 이메레스?트레틀? 뭐라고 하기 애매한 무언가 배포합니다ㅠ....쓰실분들 알티좀 주셔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