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밤이 머리기르면 묘하게 예민해보여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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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에갇힌숩밤이들..... 씨브앙ㄹ ㅠ . ㅠ.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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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께서 그려주신 밤규와 숩밤이 ㄴㅁㄴㅁㄴㅁㄴㅁ귀엽고이뻐서 공유하러왔읍니다 🥺💕 진짜 너무 이쁘지않나요??????? 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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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랑 밤이 드디어 재회했을 때...유리는 밤이 탑에 처음 올라가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그동안 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있어서 고생했다 꼬맹이가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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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언제봐도,,,분위기도 대박이고 비올레 사진에 밤이라고 불리는거랑 영원이 벗어날수없는 그런 속박같은 비선별인원으로 불리는거랑,,다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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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둘째 고양이 밤이가 오늘 생일이예요^^

함께 축하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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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장면도.... 완전 안기 직전임 쿤 자세 좀 봐 안기 1초전임 완전 각 나오는거지 이거 한두번 안아본게 아닌거지.... 정자세로 서있는 라크도 넘 웃기다고 내가 더 뻘쭘해 아직 밤이 인사도 안 받아준 상태임 개웃겨 진짜... 라크 이리와 우리는 잠깐 빠져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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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둘이 재회할때 밤이 우다다 달려오는건 이해 되는데 쿤이..저렇게 막 껴안을 준비하는거마냥 팔벌려서 기다려주는거 너무 좋았음 쿤은 머리만지는 거 안좋아해서 스킨쉽 안좋아할것 같은 애가ㅜㅜ 웃으면서 팔벌리고 기다려줘.. 밤만 그 안에 쏙 들어가면 포옹각이었는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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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대체 동료들은 쿤과 밤사이를 뭐라고 생각하는걸까...이밤...나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하다...밤이야 우리모두 칭구칭긔니까 그러려니해도 쿤은..? 밤에대한 쿤의 저 감정을 대체 뭐라고 정의해야하는걸까...나는...생전에...그 난제를..풀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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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때문인지도 모르면서 밤이 부르니까 왠지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밤한테 간 쿤이 너무....너무웃겨.... 늦은 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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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밤이 모티브라네요~~
언제나 한결같은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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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밤이 네게 더 다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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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히 식사하고온 사이에 벌써 시간이 이리 되었군...
좋은 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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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씨, 낮밤이 바뀌신 걸까요... 매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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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섬 ㅎㅅㅎ
- 항상 반짝반짝한 섬
- 비가 자주 오고 머스크 향이 섬 전체에 가득하고 노랫소리도 가득함 (워낙 그런 걸 좋아하시니까 'ㅂ')
- 밤이 다른 곳보다 잦음
- 다른 사람들이 가면 굉장히 위로를 받고 기운을 차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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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얘네 포옹 했다고......네이버 심의준수때문에 자른거라고......... 쿤이 손을 저렇게 벌렸는데 저 자세에서 밤이 우뚝 멈춰섰을리가 없잖아요??? 멈췄으면 밤 쿤한테 몸통박치기하고 같이 넘어져서 바닥에 쿤 머리박았을수도.. 앗 럭키스케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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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 - 포로
조선소 하는 거부 우시지마는 원양에서 건져올린 바다의 신비를 저택 가장 깊은 곳에 꽁꽁 숨겨놓고
모두가 잠든 밤이면 밤마다 찾아가 하염없이 탐닉하듯 관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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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니까털어보는 솜 연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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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특성상 마음이 잘 안찍히지만 올려두고 자러갈게요..!
모두 편안한 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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