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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들 가끔 사타구니 부상 뜨는 거 보면서 '대체 뭘 했길래 사타구니 부상이야'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허벅지 안쪽 근육 부상을 말하는 거란 걸 이번에 다치고 나서야 알았다. 참내. 나이가 드니 별별 곳이 다 삐그덕거리는군. 이래서 60대까지 농구할 수 있으려나. ㅎ~
전에 젡 선수 생일때마다 친구 부탁해서 그림 그렷는데 룰러생일하고 디디생일은 그친구가 너무 바빠서 못그려준대 ㅜㅜ 나중에 시리즈 모아서 세트로 굿즈 만들어봐야겠다 ㅋㅋ
프레디의 서커스(1989)가 기본적으로 미국 카툰풍이라 어지간한 건 슬랩스틱 코미디로 보고 넘어갈 수 있긴 한데, 줄타기 선수한테 톱날을 날려 몸을 두동강 내거나, 폭탄이 폭발해 광대가 가루만 남는 것 등등. 일부 장면이 과격한 건 사실이라 80년대 미국 게임의 심의가 느슨한 걸 엿볼 수 있다.
#Deft_8th_Debut_Anniversary
뎊선수의 데뷔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8주년 기념으로 한화생명 유니폼 입은 뎊파카 그려서 쿠션으로 만들고 카이사 뎊파카 그려서 아크릴 스탠드로 만들었습니다! 도리도리(@pao911121) 회지와 함께 보내게 되었어요!
나는 쿠농에서
타교 선수들이 모모이를 핵심 전력의 한 축으로 여기며 긴장하는 모먼트와 타교 감독들이 리코를 훌륭한 지도자라며 동등한 위치로 여기는 모먼트를 조와함
#최근뛴커뮤캐vs바로전에뛴커뮤캐vs그전에뛴커뮤캐
한재상이랑 플로라랑...
뭐야 그 뒤에 뛴 커가 없어 마지막이 헬베티카임(17년도)
원 설정으로 간다면 헬베티카가 가장 강하지만 동백때의 베티는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였으니까 강하구나 ㅅㅂ
<헬로해피 소프트볼 이벤트 한도리 상륙기념 쓸모없는 TMI>
세타 카오루의 각전 준비 자세는 일본 출신의 야구 선수 스즈키 이치로와 꼭 닮아 있다. 워낙 족적을 크게 남긴 선수라, 이치로 특유의 타격 준비폼은 수많은 서브컬쳐에서 패러디되곤 하는데, 세타 카오루의 각전도 그러한 요소의 일환이다.
50. 12화에서 실제 스위스의 피겨선수였던 스테판 랑비엘이 아나운서 역할로 출현하였다. 잘생겼다.
+ 그의 전 코치들 중 한 명의 이름이 빅토르 페트렌코이다.
아냐아냐 내 새끼 테니스에서 멀쩡히 살아있다구요
테니스 열심히 치면서 테니스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구 (아님)
리메도 했다구!! (급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