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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세개가 연달아 나온거 보면서 너무 슬퍼서 울컥했음 퍼블리에게서 이미 가고 없는 사람인 컨티뉴를 다시 본 흑룡 심정이 어떨까 싶어서... 그냥 뭔가 놀란것같기도 하고 아득히 먼 옛날을 보는것같기도 한 표정때문에 눈물이 났음
수호대라면 다들 하나씩 휴대하고 다니는 무전 이어폰의 존재를 곰곰히 생각하면 슬퍼진다. 무음 안되는 무전기를 반드시 소지하도록 수호대 사내 지침이 내려진 건 흑룡-검은 금요일을 지나 너무 많은 사람들을 잃었기 때문일거라.
일어나자마자 일페 취소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허다니 ㅜ ㅜ 그래도 찝찝 했는데 차라리 다행이다 싶기도 하네요.
그림을 좀 더 알리고 ㅜ 수요도도 눈으로 확인해 보고 사람들 만나서 그림 얘기도 싶었는데 너무 아쉽고 슬퍼요.
통판 공지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그림은 담요가 될 멍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