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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유연씨, 나도 초콜릿 준비했는데 받을래요?"
"당연하죠! 그치만 기락씨..."
그의 대답을 대신한 무엇보다 가까운 숨결이, 가장 부드러운 발렌타인데이 밤 나의 마음을 감싸안았다.
"방금 받은거요."
참신한 몰살법 봤어...해독 다 할때까지 지하실에서 즐겜인척하다가 만류 뜨고나서 장난인척 한명 눕히고 걔 치료하는 애 눕히고 나머지 두명 다 눕혀서 지하실에서 다 보내버리기...생존자는 속았습니다...
포스신샤로 2018 연말정산....
11월은 진짜 정말 거의 원고만 해서 원고 컷 하나 잘라서 넣었음(ㅠㅠ 그마저도 원고에 투샷이 거의 없어서 ㅋㅋㅋㅋ 끼요옷 하여튼 포신포신한 한 해였네요 포스신샤 결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