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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가 (사실 이제 보호할 필요가 없어보이는) 알렉스를 보호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알렉스는 그 사실을 이용하려 든다는 관계성이 매우 좋습니다...!
알렉스는 비열킹인 동시에 가증스럽습니다. 어쩌다 이런 주인공이 되어버렸을까요...? (새삼 의문)
[블로그] 최근 소식 & 알렉스 안는 베개 재판에 대하여
- <에덴의 너머> Steam 한글판 6월 5일까지 20% 프로모션 중!
- 알렉스 안는 베개(다키마쿠라) 커버 재판 예약 시작
- 리뷰 이벤트 기간 연장
자세한 내용은 ▶️https://t.co/PdT4mwGDoC
[TOV/アレシュ][TOV/알렉슈반]
하는 연성들이 죄다 적폐해석인 것 같아서 왠지 조만간 사기죄로 고소당할 것 같고 그렇네요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웨이버 벨벳이기도 하고 이스칸달은 알렉산더이기도 해서... 심지어 그렇게 불릴 때의 외모도 죄다 다른 탓에.....
이스웨이 이스2세 알렉웨이 알렉2세 다 다른 맛과 다른 관계이면서도 또 같은 한 커플이라는 게 너무나도 너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울어버림)
※ 15화 끝부분 이미지 중복으로
현재는 수정되었습니다.
의도치 않은 알렉산더의 도발에
부끄러워하는 클라이언...?!
+ 수줍은 클라이언 보고 가세요( >д<)
#수요 연재 #판타지 #소꿉친구
<드래이그 미드 나이트> 15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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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오른쪽) 은 주인공 알렉스와 친분도 쌓을 수 있고, 개별 루트도 있지만 로맨스는 불가능한 캐릭터입니다!
(이런 게임에 나오긴 했지만 참 순수한 친구라, 지금도 빅토리안 시대 중상류층의 일반적 가치관을 뿜뿜하고 있는 중)
오스카와 알렉스는 어렸을 때 무척 사이가 좋았는데, 저택에서 일어난 몇몇 사건을 계기로 갈라져버린 사이라... 이런 과거 회상을 보면 마음이 짠해지고 맙니다 흑흑 ㅠㅠㅠㅠ
(트리비아) 영문판에서는 알렉스의 로렌스에 대한 태도가 조금 더 가혹한 느낌입니다. 예를 들면 영문판에서 이 장면의 대사는 "저희를 용서해주십시오. 드 라파에트 씨는 때때로 정말 이상한 말을 한답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