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리바이어던> 정성일 평론가 리뷰 공개!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은 한 단계 건너뛴 새로운 차원에서 러시아의 현실 안으로 들어가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제 친한 후배가 그림 가져오면서 그림그리는법(채색법)좀 알려 달라기에
방으로 댈꼬와서 시연(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처럼 대충 과정 보여주면서 알려준 그림
좌-후배가 그려온 그림
우-채색하는거 보여준 그림
장도리3.26-미국과중국의 패권경쟁사이에서 한국정부는 전략적모호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국내정치에서보여준 모습으로 미루어 볼 때 전략적으로선택한모호성인지 원칙과 철학의 부재로 드러난모호성인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RTされた数だけ推しメンにひよこをつけます #rt수만큼_자캐에게_병아리를_붙여준다
44RT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ー!おんじょんにつけました( ´ ▽ ` )
※FA kyungsoo RTされた数だけ推しにひよこ乗せる #rt수만큼_자캐에게_병아리를_붙여준다 50匹もぴよちゃんもらえてよかったねぎょんちゃ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http://t.co/7r9ZnMWZw5
[#N #엔] 아갓보로 섹시와 귀여움을 넘나드는 매력을 보여준 엔군! 완전 섹시해보일거라고 장담하는 모습이 오히려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고화질:http://t.co/wNUDzpSNfs (by @VIXXFOR)
볼랜드한테 병아리 붙여왔습니다! 33인가 34RT였던것 같은데 수가 확실히 맞는지 가물가물... 한두마리 모자라도 신경쓰면 지는 겁니당ㅇㅅaㅇ #rt된수만큼_최애캐에게_병아리를_붙여준다
다크니스에서 커크와 스카티를 붙잡는 대단한 팔힘을 보여준 체콥이 생각나서 그려봄.... 더러운 의도로 시작했다가 자발적으로 고자되기를 선택했는데 생각할수록 아쉬우니까 원래 의도했던건 나중에 다시 그려봐야겟음
@HwangGwangin 그주인공은 카리림보. 동네를 돌며 열리는 페스티벌에서 일하는 점성술사이며 리얼 신기가 가득한 오컬트누님이십니다. 가이와 오래사귀었고 반려로까지 갈수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아가씨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