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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현대 개관50주년 기념전 #연필관람
김환기, 이우환, 이중섭, 장욱진, 백남준, 천경자 등 우리나라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Natalie Mellem
https://t.co/76Homwy3Xe
색이 고운 실로 자수를 놓은 것 같은 색연필 질감의 일러스트와 푸른 밤
2,3은 The blue cave 삽화
사실고백: 주말에 후유찌 전역소식 듣고 축하를 위해 후다닥 그린 하나는 하나콘이 모티브다.
샤프+색연필 조합으로 그렸는데, 어떤의미로 초심으로 돌아가는 의미 겸해서.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2006 -> 2020
도구의 발전이 쩐다.
종이에 연필로 그린 러프를 -> 스캐너로 스캔하고 -> 컴퓨터로 옮겨서 -> 마우스로 그린다.
에서 스마트폰으로 단축됐다.
뭣보다 책상에 앉아서 -> 침대에 누워서 그리게된 부분이 가장 눈부시다.
2 어 그때그때 다른데 제가 좀 선이 더러워서; 자글자글한 느낌의 연필 브러쉬 쓰면 좀 낫더라구요 선딸때 최소크기 높여서 브러쉬 8비트나 레트로 게임풍 느낌을 원하면 안티를 끄고 작업하기도 합니다
★ 가정의 달 맞이 급전 커미션 ㅠ3ㅠ ★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
A. 두상,흉상 = 30000원 ~
B. 반신 = 50000원 ~
C. 전신 = 80000원 ~
선. 연필타입/펜타입
* 채색은 똑같이 풀채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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