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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작품은 정말 신비로운
공포느낌과 멋찜 한스푼 이 잇당 !!
ZSC 와는 또다른 한끝도 잇쏘
이 작품은 @ZSCLAB
소장님 NSC 개인 보유 물량인데
올라오길 기달하고 잇엇쥐 !!!
완죤 특이한 매력이 잇오
😍 😍 😍 😍
@NFTND_official
@cloudcoolers #ZSC #projertAri
창벽의 의적, 키오세
달마수리 수인. 이오파셀 고원에서 식량난으로 죽어가던 마을 주민들을 탈취하던 탐관오리들을 습격하여 주민들을 구했다. 한 쌍의 특이한 단검은 푸른 격섬을 부른다는 소문이 있다. 주민을 구한 의적이라는 그 명성은 쿨란 산맥까지 널리 퍼져 있다.
아스타나 지하감옥 44층
검성 길임헌.
외세의 병탄에 저항해 구국을 위해 싸웠으나 화포를 이길 순 없었고 지리산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억울하게 나라를 빼앗긴 한 군주가 국가를 재건중이며 너에게는 두 번째 구국의 기회라는 말에 넘어가 21세기에 버츄얼로 부활한다.
빉이한테 각자의 노래를 듀엣으로 커버해주라 😫😫 라고 얘기하고 왔더... 좋다고 생각하면 해주기.. 제발제발제발 🙏 근데 배계린 한계 커버 해달란 말을 못 했어 퓌발... 아니 나 지나가는데 둘이 커버하는 거 상상한건지 뭔지 웃는거 너무 귀엽지아니하지아니할수업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