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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다키사진 촬영하는 날 애들 좀 졸린 상태로 오라해서 ? 하고 애들 오는데 이불도 뭣도 없는 흰시트 매트리스에서 이제 주무시면 됩니다! 해서 ??? 하고 누웠다가 진짜 피곤해서 걍 잠든 상태였으면 좋겠음.. 치아키 첨엔 멀쩡하게 자다가 점점 평소 잠버릇 나오는거 찍혀서 세상에 다알려짐
마르피사랑 루지에로랑 남매사이라는 걸 모르고 만나 금단의 사랑에 빠질 뻔(?)한 순간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괜한걱정이었던 것 같다 마르피사는 연애를 할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싸움질을 벌일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