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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쿨한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해볼까 생각하다가 아즈키에게 자신을 억누르는 대작전은 추천 할 수 없다며 저지 당한 적이 있어요. 리나에게는 항상 텐션이 높다며 기운차다기보다는 소란스럽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레이스 게임(운전)을 할 때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타입이라고 해요.
목소리가 큰 활기찬 아이돌이에요. 목소리가 커서 마이크를 고장 낸 적이 있다는 것 같아요. 리허설에서 마이크를 고장 내버리고 자기 목소리가 최고의 상태라고 신나하다가 치히로씨에게 저지당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노래방에서 누가 노래를 부를 때에는 대개 춤을 춘다는 흥 많은 아이돌이에요.
성 밀리언 여학원도 크게 저지른거라(수녀인 후카랑 리츠코를 뺀 48명이 전부 3명씩 의자매) 다시 나오길 바랄뿐...
카드는 두번째 밀리언 여학원 주연이었던 미스 재스민 자매
<세븐시즈> 35권(완) 붕괴를 시작한 사도가시마 지하에서 진통을 시작한 쿠루미는 무사히 아기를 출산하지만, 탈출까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게 된다. 그들과 합류하기 위해 멤버들은 지상으로 향하는데?! 인류 멸망을 저지하기 위해, 가혹한 세상에 보내진 젊은이들은 과연 재회할 수 있을 것인가?!
뒷북치는걸수도있는데(사실 뒷북이 맞는것같은데) 반역 의상에 푸른장미 코사쥬를 달아준건 레오가 돌아온건 자기가 완전히 떠나기위해서는 '청춘의 미련인 나이츠를 부수어야하니까' 인데 나이츠들의 입장에서는 레오의 저지먼트 신청 이후 최고의 무기라 자부했던 레오의 곡을 사용할 수 없게되고
쳌메와 그 이후로 그리고 저지먼트까지 가장 선봉에서 가장 호전적으로 싸우면서 그야말로 핏물을 뒤집어쓰는 역할이었을 레오가 나이츠에 돌아온 이후 손에 쥐는 것들
오늘은 생일 겸 서약기념일 1주년.
지휘부에 온 날을 생일로 정했었거든요.
사실 그 캐릭터 생일날 케이크 사와서 모니터 띄워놓는 그 금단의 십덕 플레이를 해볼까 하고 케이크를 저런 식으로 수제 디자인해서 오늘 저지르려고 했는데, 어차피 케이크 먹는건 저 혼자라 당뇨걸릴거같아서 때려침
행동거지가 이상했던 때밀이 신입(24세)이 기어코 선배(29세)에게 일을 저지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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