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가 사마귀는 사진을 볼 수 있더라고 그래서 캐짬. 근데 지금보니까 팔 부분 디자인을 좀 잘못한 거 같음...ㅋㅋㅋ 군인, 전투병기 뭐 그런 컨셉. 허리춤에 차고다니는건 연기류 폭탄. 최루탄 독가스 연막 등등...
이설이는 좀 고민했는데 흑백 대비를 내가 좋아해서 늠름한 흑표로... (여기까지 쓰고 보니 사숙한테 돌돌이 하나 사줘야 할 듯... 미안 사숙) 여튼 이설이랑 흑표는 전투 들어가자마자 적들을 오금 저리게 만드는 페어일 것 같다
@penguin2duck 죽어야사는헌터-흑색마녀
이 언니한테 사랑을 바치고 싶습니다 전투씬이 너무 오져요
에고소드와 각기 동화한 모습.
적멸위락 모드와 마찬가지로 상정 이상의 적이 아니라면 굳이 동화를 할 필요가 없기에 전투에 쓰이는 일은 거의 없다.
센고쿠 시대면 쿠사즈리 밑에 또 '하이다테'라는 것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곤 합니다만...
하이다테는 극 도다누키가 입고 온 것 같은 저것.
무로마치 무렵 전투가 대규모화 및 격화되며 추가된 방어구로, 허벅지를 보호하는 용도입니다.
진짜 근본...;;; 일러 이름도 피에 젖은 백합임.......존나큰둔기랑 총을 들고 싸우는 하늘하늘한 백금발벽안미소년 전투신부<<걍 오타쿠 좋아하는 거 다 때려박아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