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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 얘네 관계 발전한거 새삼 또 벅차
정다온 걱정하는 주성현은 똑같은데
1부에선 성현이가 일방적인 마음+일방적인 상처였다면
2부에선 성다 쌍방 마음+쌍방 상처
우주 시대에도 상가 권리금이 존재하고, 상속 한정승인을 몰라 피해가 발생한다. 페이 발렌타인 개인 빚을 계산해 보면 연이자율 15%다. 대출 연체이자율 상한 수준이다. 자유계약직의 생계소득 불안과 보호받지 못한 연금으로 인한 노후 불안이 여전한 다소 암울한 세계관.
이거 생각보다 퀄리티 높아..
선화가 아닌 부분은 대응하지 않아서 원본에 비해 좀 허전한 감이 있지만 그런 부분 외엔 되게 자연스러운 것 같다 https://t.co/oiXfI61PVb
사람 중혁독자 그렸는데(아까 올린거) 뭔가 자꾸 허전한거에요
생각해보니 햄중햄독을 안그렸더라구요
뭔가 흐름이 이상하지만 여튼
그래서 그린 부빗부빗햅삐햄중햄독(복슬
마도 애니 공식 웨이보에서 올려준 망선들을 보면 어떤 평화롭고 행복한 대미를 향해 펼쳐지는 기록같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어떤 상황에서든 둘이 함께 서로를 지키며 같이하는 모습을 보면 울컥하게 되는 것 같다.
애니는 완전한 완결을 맞았지만 망선의 이야기는 계속 되겠지. 굿즈도...ㅎ
갑좍 생각나서...
이번 라쿠코레 일러는 십주년이기도하고 독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일러.. 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오타쿠는 또 탐욕을 보고...
아니 그치만 예전 꽃다발 일러가 생각나서.. 하..자기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상대에게(겉으로 봤을 때 폭력적일지라도) 제대로 전한다는게.....
#10월에_활짝핀__한_송이의_백장미
#별을_위한_영원한_밤에게_찬사를
#하츠토리_오늘만큼은_절대_약속지켜
#안녕_별을_사랑했던_백장미_같은_사람
처음으로 그사람에게 온전한 나의 생일을 축하받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