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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님이 컴션신청특별서비스로 707조랭이 그려주셨어 ㅇ.ㅇ!!!!
제가 정말정말 조아하는 세븐냥을 그려주셨습니다 오늘 저의 점심이구요
저의 점심은 코스요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를 쳐다보며 하트를 보내고있어요 앙큼하고 잔망스러운 얼굴에 뽀뽀 춉 날림
박바구님이 구워주신 세분이 감자떡🥰🍴
맛있겠다 제 점심이구요 저는 먹을 준비 다 됐습니다😊
땡글땡글한 눈에 고양이 입까지 너무 완벽해요 지금 뾰족뾰족나온 곱슬머리에 뽀뽀 춉 하는중
우연인섭의 8월 12,13,14일❣️
무덥고 힘겨운 8월에 이렇게 드씨,소설,웹툰 다양한 매체로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념하려구 점심시간에 매일 홀로 우연인섭 전력20분씩해서 날짜 맞췃다... (주륵
저 요즘 회사에서 심심하면 퍼즐맞추기하면서 시간 보내요...물론 점심시간 10분 남았을 때~ 일러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희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