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요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5,055 件中 58ページ目

유럽의 중세시대 때에 맥주 같은 양조가 수도원에서 이뤄졌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지내는 수도승들은 사순절에는 육류와 유제품을 먹을 수 없어서 그 대신에 맥주를 마셨다고. 그러므로 프리코네의 유카리와 명일방주의 아르케토가 저러는 것은 아주 틀리지는 않는...........

여러분들.. 혹시 멜팅 파블로ㅂr 라는 옷장을 아시는지요.. 저는 디자인에 반하고 영감을 받아 도안까지 그려버렸답니다....

앤솔로지 <인외보은> 출간되었습니다
백호, 산삼, 족자속의 신랑님! 아주 특별한 인외들의 은혜갚기 ❤️

저는 '은혜 갚은 산삼' 으로 함께했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남주는 의리도 있지요 🥰

특) 산삼은 뿌리가 몇개? 😘
https://t.co/Ep6DUh2aGO

RT추첨 한분 자양강장 음료증정

사진 7,8은 고려말 유학자인 이제현 선생의 초상화이며, 사진 9가 바로 이유원의 초상화입니다. 이유원은 학창의 차림에 연입관으로 추정되는 관모를 쓰고 있는데요. 이제현 선생 초상의 관모와는 높이나 형상이 조금 다르지만 모자 위에 연잎을 얹은 모양새가 연입관과 유사하긴 했다고 볼 수 있지요.

신규 오퍼레이터-체르니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체르니라고 합니다. 저만의 매력과 취미는 이미 제 곡에 다 담겨있으니, 일개 단원에 불과한 저를 더 소개할 필요는 없겠지요."

사실 기린은 동아시아권의 환상속 동물이지요. 그런데 명나라 때의 정화가 아프리카권에서 그 동물을 데려온 이후 이를 기린이라 부른 것이 지금에 이르게 된 듯합니다. 현재 중국어에서는 목이 긴 사슴이란 뜻의 장경록(長頸鹿)이라 표기하지만요.

Q. 딸기맛 vs 초코맛?

A. 바닐라.

그럼요. 암요. 바닐라지요! 😂

#그림 #팬아트 #김준수 #시아준수 #XIA #응애 #바닐라

금일 21:00부터 김팔팔의 짬푸킹 [김팔팔이 선명하게 바닥을 핥았다.] 방송이 진행됩니다.
오늘도 분노조절 잘하는 김팔팔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겠지요?

요리타 요시노, 친애도 MAX

신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랑한다면,
그대와 같은 인간이겠지요.

같은 시간을 새기고 싶다고, 그대가 생각나게 하였사오니.

신에 비한다면, 인간의 일생은 물거품과도 같기에.

그렇다 하여도-
곁에 사람을 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약점, 이옵니다.

우리 강아지들 어찌나 귀엽던지요ㅜㅜ//♡♡♡♡♡ 아주 그냥 사랑둥이들이에요♡♡♡♡쪼꼬미 맆맥도 심장에 매우 위험했요. 손잡고 까까사주고 싶었다니까요ㅜㅜ♡♡♡♡♡

6월 7일까지 <재회의 그림자> 를 구매해주신 분들께 유료코인을 돌려드리는 코인백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구매가 망설여지셨던 분들 이번 기회에 재그 정주행 어떠신지요✨

>https://t.co/CVnVbj8l5Q

아버지 만수무강 하신지요(지긋)

@Lespic7 그 전까지는 다이아몬드 더스트가 제일 웃겼는데(백조 끼룩거리는 소리 때문에 더) 도크라테스 등장 이후로 세인트세이야 웃음지뢰 순위가 바뀔수밖에없었지요

@KingRangMan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냐에 따라 달라지지요 가령 북두의 권의 하트라던가,

어릴 때는 이렇게 미소년이였건만...

✨6월 1일 21시 신작 OPEN✨
#봄툰_6월1째주_기대신작
조선음구공방ⓒ송미

#BL #상처공 #자낮공 #양반수 #미인수

색을 즐기는 양반 효원 유명한 음구공방을 소개받고

공방 주인 신우의 손에서 느꼈던 쾌감을 잊지 못하여
음구를 함께 시험해볼 것을 제안한다!

"만족하실 때까지 해드려야지요."

에스텔때문에 가려진 섬멸대원들의 모습. 그려두긴했습니다만 타이틀자체에선 보이지않겠지요.

제 소중한 지인인 캉열님(@dudnf1124)께서 역공 축전을 그려주셨어요!!!!!!!!!!! 갓아트 제발 봐주세요..너무이쁘지요...앙큼희서..🥺🥺🥺🥺

린凛과 린燐
메인스토리 읽다가.... 대사 보고 깜짝 놀랐던 (!)
이 손위형제들 보고 있으면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이래저래 공통점이 정말 많단 말이지요
두 형제/자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karsis98 "따..딱히.." 라는 대사가 공식이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셀레스틴님의 Dear My Lord 디어 마이 로드.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닐지어니. 클리셰적인 반전이긴하지만 일자식 진행후 밝혀지는 반전으로 게임을 다시 플레이했을때 오는 신선함이 독특했던 작품입니다. 2회차부터 진짜라는 것이지요. 1회차때랑 다르게 보이는걸 찾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