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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미로의 회전축〕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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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람피온의 저택에도 겨울 방학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어라, 우리가 원래 몇 명이었지? 자리가 하나, 둘 비는 것 같습니다. 탐사자는 행방불명된 친구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RT감사합니다]☀️카카오페이지에 제 작품이 런칭되었어요!
오래 준비한 작품이라 떨리고 감개무량해요^///^) 모쪼록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런칭기념 알티이벤트도 함께^3^)💙 알티해주신분 중 추첨을통해서 피자 한 판 드려욥!!
만화는 이쪽에서! > https://t.co/6qVGQ86AO8
#하라는_농사는_안_하고_자식농사만
#농사해
엔딩난 줄 몰랐던 판 오너.. 손입니다...
활동을 별로 못햇어서 찾아가진 않고 한적 남겨주시면 팔로 걸게요ㅠㅠ~!
#나의_돌잡이HL
완전 최초는 아닌데 너무 어려서 커플 안 잡고 캐릭터나 작품만 판 것도 많았음. 이후에 만화채널 볼 땐 네티 세대였고 더 나중에 덕질 시작할 때 좋아한 건 홍해팔백. 근데 비혼이라는 선택지를 아예 몰라서 엮는 게 기본이었다.
그리고 지금 해시 들어갔다가 나이 실감하고 나옴...
암주랑 갑연이 죽음이 여러모로 여운이 깊다. 자신들이 판 함정에 자신들이 찔려죽었으니.
천동지 하나 훔치려고 태하와 희진이 죽이고, 그 천동지 보관할 창고 지으려고 수많은 인부들을 죽이고, 그렇게 지은 창고에 자신들이 갇혀죽었다. 악역이 맞이할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결말이라고 생각함.
#신의탑_60분_전력
엔류 음악취향은 뭔가 잔잔한 분위기의 클래식이 떠올랐어요. (+LP 판)
미완할까봐 모터달 듯 했더니 팔이 저린😢 빠르게 불태우기 적당한 시간이네요. 재미있었습니다.
191206 그림자를 판 사나이 / 커튼콜
그레이맨 & 벤델 호프만 #박규원 배우님
타고난 게 악마라서, 미쳐버린 악마라서.
(원본 @ _YMJELLY 님)
191206 그림자를 판 사나이 / 커튼콜
그레이맨 & 벤델 호프만 #박규원 배우님
Checkmate.
(원본 @ _YMJELLY 님)
191206 그림자를 판 사나이 / 커튼콜
그레이맨 & 벤델 호프만 #박규원 배우님
이젠 날 믿어.
난 변하지 않거든 절대.
(원본 @ _YMJELLY 님)
#아이러브니키 #아이러브니키_트친소
#니키_트친소 #트위터초보
오늘 트위터 계정 판 한판 유저입니다❣
아마 코디 위주의 계정이 될 것 같습니다( ◍•㉦•◍ )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ෆꈍ ◡ ꈍෆ
먼저 다가와주시는 분 정말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