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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애로우
초반 뭔..진삼국무쌍에 나올것같은 애들이 로봇변신 하길래 개별로였는데 후반 주인공 나오고 재밌었음
이런 메카 디자인은 그렇게 취향은 아닌데
이능배틀물 감각으로 볼듯
킬라킬이나 달링 인 더 프랑키스 느낌도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괜찮은 메카물 나올것같음
예를들어 유명한 다비드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은 배경에 군의 정세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집정관이 사기를 북돋아주고 있는 것은 군대가 아니라 감상자, 즉 프랑스 시민으로 상정하고 있다는 것.
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One_of_LTW #이지영
2016년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프랑스 Metz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며 일러스트레이션, 페인팅, 설치, 만화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잠봉뵈르 샌드위치'가 인기라는 소문을 들었는데요. 프랑스 햄 '잠봉'이 없을 경우 [슁켄하우스] 제주생햄으로 간단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생햄뵈르랄까요😉
단골손님 표현에 따르면 "두 번 말할 것도 없이 인생생햄"이라는 [슁켄하우스] 생햄!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https://t.co/n0QGAhb52J
더 그리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 모종의 이유로 작업했던 예프랑제 여학생 교복입니다. 남학생들은 케이프가 아닌 발목까지 내려오는 망토에 군모? 경찰모?처럼 생긴 모자를 쓰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남학생 교복도 그려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은 아샤와 클로이가 해주었어요☺️
그러고보니 작년에는 본진인 북유럽 스릴러를 읽지 못했는데 프랑스 작가지만 그린란드를 배경으로 한 카낙이 좀 인상적이었다. https://t.co/I2OWRxSS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