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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_무제

얼마 전 늦은 오후, 구름이 많은듯 아닌듯한 날 평소처럼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특별히 이룬것도 없고 하고자하는 일은 생각만큼 잘 안되고 지지부진한데 지금 이 시간이 끝난다 해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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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정령사 뜰님 ((자작 에유입니다))

“ 너는 무슨 세계가 멸망한다는 소리를 나 일할 때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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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 >

숨을 참는다.
물 속에 들어간다.
하늘을 본다.
기다린다.
내 삶을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서
나를 조금 더 사랑하기 위해서
나를 아끼기 위해서
생각하고 고뇌하고 이해한다.
나왔을 때는 울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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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그때는 같은 하늘 아래에 있었지 .....
https://t.co/vUDjN5cL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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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집오자마자 릭드림 자랑..하기.. (서비스로 넣어주신 황혼버전이랑.. 투명화 주신걸루 밤하늘이랑 폰트 넣어본거).🤎💛🍩

🎨마라님 커미션(@ malamas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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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먹는 핫바에는 구름맛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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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담은 오늘☁️

바빠도 가끔 하늘을 보는 하루가 되길☺️
I hope I can see the beautiful sky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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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마지막으로 보았던 하늘의 색
最後に見た空の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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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설치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할머니가 하늘에서 슬퍼하지 말라는 듯, 이리도 바쁘게 하반기를 전시로 채우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전시들을 준비하는 요즘입니다🏠

전시의 첫 시작은 <갤러리 더 컬러>와 함께 합니다. 가을에 좋은 작가님들과 3인전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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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이후의 세계, 누구도 닿지 못하는 하늘 끝까지 둘이서 비행하는 갓룰 《광쇄의 리벌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데이터화할 수 있는 두 사람의 드라마! 무지막지 쉽지만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빡센 전투! 현재 기본 룰북과 세컨드 시즌까지 절찬리 발매중! https://t.co/63BLYf1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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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좍분들이 매브는 하늘다람쥐라고해서•••
후다닥 저렴낙서~~!

비눗방울 놀이하는 아이스매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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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얼마전 있었던 사망사고
효율과 비용만을 생각하는 부당한 회사로 인해
앞으로 할 일이 많았던 20대 여성노동자가 하늘로 갔어
그것도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NFT
발행만 할 것이며 컬렉션에 남아있을거야

그녀를 생각하며 댓글을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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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갈 드라크루쥬 입문탁
이름도 다 룰북이 정해줘서 유렐름 메르텐스 폰 더스트하임이 되었다
<황량한 회색 눈동자와 밤하늘과 같은 감색 머리카락, 중성적인 얼굴, 압도적인 존재감>이 외형특징으로 나와서, 일단 픽크루로 러프하게 초안 잡아보고 낼 오후에 캐디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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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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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받아요

새로 오실 일러 연재 작가님은
스토리 러버❤️세요

하늘을 보며 자유를 느낀 오스카,
흑룡에 의해 파괴된 땅을 가꾸는 로자 유르겐이라던가..

저희 스토리 맛집인거 알죠?
스토리 읽다 그림으로 보고 싶은 장면?!

여기로 주문해주세요!(10/23까지)
https://t.co/RRsVvKRF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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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하늘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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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투명한 옥진이 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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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너무 기뻐요 💗💗💗💗저의 멩미예요...💋💕 잉크색은 민트~하늘인데 색깔에 딱히 예민하지 않아서 쵸코님이 편하신대로 칠해주세요!!! 옷은 메이드복으로 해주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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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몽룡 캐디~ 분양보냅니다
1. 잠꾸러기 누렁이 몽룡
2. 딸기솜사탕 몽룡
3. 초록빛 밤하늘 몽룡
각각 즉분 0.5 입니덩 멘션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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