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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탐라에서 추천글을 보고 읽기 시작한 만화인데, 여성은 지참금 많이 챙겨 좋은 집안과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으로 여겨지던 르네상스 시대 귀족 출신 여성이 화가가 되기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여성에 대한 차별에 맞서는 주인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성 캐릭터를 그리는 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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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라오는 에밀리만와 바야흐로 54화인 것이다... 이제 자러갑니.. 아니 밥부터 먹을까 흠 모르겠다 하여간 둘다 할게요
76화인가 아기 색지정할때 잠기운에 몽롱한 정신으로
색을 지정했더니, 그 색은 흡사 재인씨 머리와 비슷...;
어시분이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없던 딸 생길뻔 한 재인씨였습니다.
아, 근데...재인씨 주니어는 보고싶기도 하고...
그게 안되니 아쉽기만 하네요. 흑흑.
그나저나 이벤트 끝나자마자 하루 차이로 온 (엠스테/모바엠) 상위인데 이 갭 실화인가요 💦💦💦 아이고 카구라 레이 멋있고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해맑은거 카리스마있는거 다 하네
이정범 감독이 <아저씨>같은 스타일리쉬한 느와르를 표방하기 전 데뷔작인 <열혈남아> 투박하나 연출론적으로 지향하는 핵심인 느낌 머리 빡빡 민 남자의 불량한 눈빛이 박힌 포스터만 봐서는 건달이 나오는 충무로 nnn번째 영화인가 했는데 온갖 신파 클리셰들을 성실히 메꾸는건 배우들 연기
여긴 내가 조아하는 쌍둥이 수정이랑 수화인데 수정이는 패션쪽, 수화는 의사, 둘이 기른사람도 다르고 자란 환경도 너무다른데 서로 죽어라 싫어하는 쌍둥이라는게 너무조음
걸파 피코 감독인 미야지(宮嶋星矢)가 24화인 <쌍둥이 리듬>의 덤 만화를 그렸다.
(대사 : 좀 식어서 흐물흐물해진 감자튀김은 맛있네[맛있어...])
(미야지 트위터 : https://t.co/LDFvuJqEEy)
모르피.. 눈썹 색이 붉은색인 걸 봐선 빨간 머리칼 부분은 브릿지가 아니라 본래 머리색인 거 같음. 아직 젊어 보이는데 노화인 건지 반쯤 맛이 나가면서 탈색되었던 건지 싶고... 옷은 왕정 연금술사 제복
배틀그라운드 PS4와 함께 네이버 포스트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예전 만화처럼 사연을 받아 제작하는 만화인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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