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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가 뭔가 먹는 걸 볼 때마다 기분이 묘해지는 게, 인간 아닌 것이 인간의 생태를 학습, 흉내내는 장면이라고 느껴지기 때문. 감정도 없는 생물이 웃는 것 하며, 상대와 비슷한 행동(식사)을 하고 함께 먹거리를 나누는 것이 친밀감을 제고하는 행동임을 깨닫은 결과라고 할까...
<반하는 약을 만들고 싶은 동호회>
인디고 신작 발매!
호기심에 들어간 폐허에서
수상한 실험 발각!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고 싶은
대학생의 매혹적인 묘약 실험🧬
#캠퍼스물 #미인공 #호구수
보러가기: https://t.co/wTZPhONoPR
알벨다의 호아퀸에 대한 감정은 미움이나 증오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너무 자애로운거같음
진짜..유료분으로 여기 첨봤을때 대가리 망치로 한대 맞은거같았다
내가 그리고 싶은 거= 3가지 감정 상태 왔다갔다 하며 순애 집착 오가는 라니스, 하트 38개쯤 띄우면서 매달리고 앙탈 부리는 시아나, 드볼 뺨치게 멋진 전투씬 펼치며 싸우고 드볼 원작에서 내 방식대로 리파인 한 설정 속에서 그려지는 카리파 모험담
내가 실제로 그리는 거=
누구랑 누구는 정다온 없으면 안 되지만
주성현은 정다온 없어도 잘 살 거라고, 애정과 감정의 깊이를 후려치곤 했는데
주성현은 정다온 없으면 안 된다는 연출 보여줘서 속시원함
#합법해적파르페_3주년_축하합니다
#합해파_3주년_항해는_계속된다
초현실적인 세계관과 캐릭터에게서 현실과 닮은 감정들을 발견하며 위로도 받고 웃음도 얻은 지 3년째... 작가님 사랑해요 짱해파 3만년 연재기원~~
✨오늘의 작품✨
제목: 밑 빠진 독을 메우듯
작가: 전대진(쥐포)
장르: 드라마, 일상
<작품 소개>
부모에게 학대당해 감정 표현을 못하는 여자와
주변 인물의 도움들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
#KUMWE #BeAmbitious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
𝗥𝗔𝗡𝗗𝗢𝗠 𝗗𝗜𝗩𝗘𝗥𝗦𝗜𝗧𝗬 𝖾𝗆𝗈𝗍𝗂𝗈𝗇 𝗏𝖺𝖼𝖼𝗂𝗇𝖾 -`♡´-
민규를 볼 때 감정의 색은 따뜻한 분홍색 (*´艸`*) 전시 다녀와서 저 색조로 꼭 그려보고 싶었어 ! !
갑자기 세일러문 급해서...
그래서 우사기 낙서나 해봄.
ST는 세일러 전사로 싸우는 부분이 좀 줄어들어서 아쉬웠지. 캐릭터간의 감정선 때문에 격투(?)도 거의 없고 다른 애들이 들러리가 되부러서...ㅇㅅㅇ)
그에 비해서 1기는 악당과 싸우는 그런 부분이 더 길어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