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수성의마녀 2쿨 시작하면 제일 먼저 죽을 것 같은 녀석.
순박하고 성실한데 안 됐군, 너무 많은 걸 알아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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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님! 며칠 전이지만 생일은 즐겁고 따숩게 보내셨을까요? ☺️🖤🌹 믓쟁이 제다 님을 좋아하시는 걸 알아서 한 번 도전해보았답니다! 한 주의 시작 초반도 기운나고 웃으며 보내실 수 있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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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걸 이렇게 싫어하던 백은영이 얼마나 힘들고 심란했으면 술까지 마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
예전에는 포기하고 살았을지 몰라도 이제야 조금 행복이 뭔지 좀 알아갈 것 같았는데 다시 불행이 들이닥쳤고, 그게 원래 내 삶이라는 걸 깨달으니 비참해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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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네이프 생일인 걸 깜빡하다가 뒤늦게 생각나서..
그래도 12시 전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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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목줄을 죄고 있던 아이스매브
는 어떨까 서로에게 모든 걸 배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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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90퍼가 네옹이 좋아함(나도좋아함)
그리고 네복이 머리 깐 걸 좋아함
그래서 끄적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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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견습 애들 중에 중상자가 둘이나 나와서 난리가 난 걸 봤을 때 와론은 그 광경을 보고 마치 자신과 상관 없는 일인 것처럼 저런 태도를 보였더랬는데(74화), 나중에 96화에서 지룬의 죽음이 확인된 후 보였던 격분한 반응과 무지 갭이 크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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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가려고 수트 입은 김수현 보고 넋을 놓은 다온이.

2주 전에 수현이 같이 가자고 했을 때 그런 자리는 불편해서 싫다고 형만 다녀오라고 거절했는데 이렇게 근사하게 하고 갈 줄 알았으면 같이 간다고 할 걸 속으로 뾰루퉁해짐. 잘 세팅된 머리는 과하지않았고,핏하게 감람 수트는 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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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명 퇴근하면 그릴 걸 생각해 놨는데 집 오니 까먹음...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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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패드로 낙서한 걸 이어서 만쟉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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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걸 깜빡 맞부냥 햇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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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누군지도 모르겠다 이마에 이름이라도 써 둘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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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 왜 이런 걸 그렸을까..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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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까지 사랑해줘💘


'말할 수 없어 전부터 하고 싶었다는 걸'
질색하던 녀석에게 몸도 마음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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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루랑 로보토미 잠깐 할 때 낙서했던 것들인데
일단 게임을 제정신으로 하진 않았단 걸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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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즘어째 핑발캐를 만드는 걸 보니
이사구를 정말즐겁게굴리긴했구나!!!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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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서적】

나는 그런 걸 보면
꼭 밟아보고 싶었다

3권 예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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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땐 능금이 부비적거리면 효동 😐 반응이었는데
지금은 😄🎶 인 걸 보아 효동이 능금에게 마음 활짝 열고 있나부다 진짜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아구 이 관계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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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이게... 맞아요?
포아로 간 마츠다 생각하고 그렸는데
암만 생각해도... 익명님은 이런 걸 원하신 게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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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맛시루떡.이라는 사람과 서로 그림 리터칭하기... 라는 걸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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