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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붙잡듯 잡던 정다온의 손이 주성현의 손등을 꽉 잡아주고 결국 두사람의 손이 깍지로 엮이게 되는 이 모든 감정선의 흐름이 손 컷들만 봐도 보이는 거 어케 생각함
@liefe_trpg 제가좋아하는짤더보여드림 오른쪽은 죽도록 뽑고싶었지만 저것도 통상이라 결국 못뽑아서 저카드때문에 완전탈덕해버렷씁니다(습슬 )
어머어머~~~ 나 하미플 홀더됐다❤️ 평생혜택받을꺼야 공간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
사람 귀한 줄 아는
하미,플 지켜볼께
그리고 지켜줄께~
무럭무럭, 튼튼하게
잘 자라자~🌱
(속다속닥)
다다즈도 탐나는데
게으름이 문제 😢
@_hidemeplease
@SHdaddyKim
@hhhhheomile
#하미플 #대불스
#다다즈
6년 전 그림 다시 그려봄.. 이렇게 보니 엄청 달라졌구나
예전 그림이 훨씬 좋아보일수도 있는데 지금 예전처럼 칠하라고 하면 가능 하지만 예전엔 지금 처럼 절대 못 그렸음
빠른 속도와 선명한 선을 갈망 하더니 결국 하나라도 해냈네🥹
< 작은 여유 >
노란 고양이가 나무 두덩이에 앉아
세월을 낚고 있다.
그 것을 본 작은 동생은
애기 뭐해! 하며 그 세월에 같이 낚아지려고 하고 있다.
이 고양이의 큰 그림이
순간의 사진이 되고
그 사진이 추억이 되며
결국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
7. 가장 말 안 듣는 자캐
ㅈㄴ많은데
일단 말 안 들어쳐먹다가
결국 정신 회까닥해서 은인 갈아버리고 자기도 죽은 아담좌. 를 올려봅니다
근데 이거 유독 진짜 귀엽다.
백은영은 이 얼굴을 보고도 그리도 사악하게 쳐낼 수 있었단 말이지. 독한새끼......(왜냐면 결국 그게 해준이를 위한 일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