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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물성으로 대변되는 투명한 물체 위에 연필선을 반복적으로 그어 상을 정착시키는 방식을 통해 작업을 전개한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아무것도 아닌 날들 중에서》(2021, 소금나루 작은 미술관), 단체전 《제3의 과제전》(2020, PS 사루비아) 등이 있다.
찬쉴레가 학교 과제용으로 뭔가 프리지아 들국화 노화(…) 송충이!!!를 되뇌며 뭔가를 그리는데 에밀리의 우와 잘그렸다 이후 너답게 사는거야!! 짜잔 춤출때 스케치북 보니까.. 저…저게 뭐여🤣🤣🤣 저항없이 터져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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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린 과제 1000년 여우를 포스타입에 올렸습니다!🦊
그림은 스토리와 상관 없는 그림입니다
[웹툰]언니의 꽃길을 위하여 꼬셔라
학교 기말 과제 및 하가 작가님 클래스 강의 과제작으로 작업한 웹툰입니다.
예쁘고 착한 우리 언니의 미래를 꽃길로 만들어나가겠어! 그렇게 시작된 스윗하고 멋진 여주 언니를 향한 꽃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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