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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고정틀을 스포하는 겸!
샘플로 제가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인 동전반지 작가님의 [푸른 괴물의 껍질]에 나오는 두 주인공, 페르닌과 이자르를 그려보았어요😍
이자르가 신나게 바다 이야기를 하던 장면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둘이 바다를 헤엄치는 장면을 그리니 괜히 뭉클하네요😂
연재 중엔 원고 외에 그림을 안그리니까.. 트위터 구경하러 오셨어도 심심하실 것 같네요(방금 미디어란 들어가봤다가 우디 사진만 가득하단 걸 깨달음)
옛날옛적 로그라도 올려두기..
원래 주황색인데 명암 받아서 갈색처럼 보인다는 것이 제 추측...인데 역시 황갈색인가??? 몰라 공식이 오묘하게 그리니까 나도 오묘하게 지멋대로 그릴거임
근데 제 그림 같은 경우 핑크 계열로 색감 보정하느라 다홍색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잌ㅋㅋㄱㅋ폴제님 그 그려오긴 했는데..어..음...‥ 저는 노력했습니다 근데...근데..ㅠㅠ 흐흑...ㅠㅠ 몸 첨그리니 어렵습니다ㅠㅠ https://t.co/T6mnY91P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