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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팔려가던 그때,
귀족으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고 그의 증상을 알아본
셀레스티아는 거래를 제안한다.
“지금 앓고 있는 그 병을 낫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웹툰 <패왕에게 비서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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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봇님 안보실때 이런 소리 하고 가는 건 제가 아직 반응이 실시간으로 오면 부끄러워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거 토우지씨 생각나고 귀엽네요
#파판14_트친소
저도 해봐요....
탐넘분들 만나고 싶기도하고..
트친소를 일년에 한 번 할까말까 하는 바람에...
후후..
그림그리며 일에 파묻혀 살고
3번뿔 남우라젤라 고정이며 모그리 성인여성 유저 입니다...
인겜친추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이런사람 한 번쯤 두시면
재미있을지도.
이거 6화 꿑나고 나온거면 진짜 악질중의 개 씹 악질인게 그럼 4호는 직화구이가 된 후에 영혼도 자기 본 모습 못 찾고 바뀐 얼굴로만 남는다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