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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키나 카노죠 이거 연출 왠지 상상이 가는게 타쿠야상이 류아니키 옷 입은 스타일 그대로 재현해서 마지막에
카드동작하면서 슬그머니 매력눈빛발산하는게 상상감
자기 자취방에서 잠든 여주 옆에 누워서 쳐다보는 김유성. 아주그냥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보면서 머리칼을 뒤로 넘겨주고 빤히 보다가,,,
매일 같이 있고 싶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하는 걸까요? 라고 말하고 부끄러워함
수많은 날을 '문혁아' 부르면 '네' 라며 다정한 눈빛을 건네겠지. 연진아문혁아, 그대들의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잘 살아요 잘 지내요.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안녕 정말 안녕....
이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각 상황마다 분위기를 정말 잘표현한듯
백야차 때는 17살의 성인에 가까운외모+혈기가 보이고 요로즈야 때는 20대후반의 나른함+짬밥?이 보이고 해영 긴토키는 눈빛부터 음산함+ 위압감까지 느껴짐 또 자세히보면 해영만 머리에 광택이 없고 심지어 색도 좀 탁함..
네눈빛에 심장이 멈춰
Not tryna talk
just tryna kiss ya
#LOONA_NotFriends #loonafan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