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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모드'작가 님의 <스토커와 스토커의 스토커>가
알라딘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이름 모를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벗어난 민아.
어리둥절해 하는 민아에게 ‘제선우’라고 이름을 밝힌 그 미녀는, 눈부신 미소와 함께 화사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스토커랍니다.”
[네이버 타임딜] 한봄이 작가님의 <남편 대행 서비스>
“왜 좋아합니까, 나를.”
대답하고 싶었지만 대답할 수 없게 했다.
“왜 키스하게 만들어.”
https://t.co/bG2J7QWtYw
I want to make my own helena skinn, because I don't wear glasses and I love pink, so be itttt -- 의미심장한 표정, 그 앞에 얼어붙어, 너의 대답만 무작정, 기다리다 석고상 되겠네
아츠키타
아츠무-“키타상 저 기타상 좋아해요”
기타 - “....”
아츠무 - “ 대답이 왜 없어요 ..”
기타 - “미친놈아 우리 지금 떨어지고있어 “
아츠무 - “후에어오악와거으웅으흐억어거!!”
(다행히 바다에 떨어져 구조대원이 구해줬다 )
켄잔에드 너무 좋아 진짜. 둘이 한 컷에 나온 것만 봐도 너무 좋다. 저렇게 물어봤을 때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설명해주는 에드도 너무 좋아. 둘이 사이 좋다니까!!! ㅠㅠㅠ #BNN_제넥정주 107화
이수경 작가의 <번역된 도자기>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완성된 도자기를 깨트려 다시 이어붙임을 통해 '완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에 반했고, 제목에 대한 질문에서 "완벽한 번역은 없다. 각자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그것이 곧 예술의 영역이다." 라는 대답을 보고 한번 더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