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자이라 탄생화인 인동의 꽃말중에 '사랑의 인연'이 있는걸 봤더니만 하드에서의 로드랑 자이라가 생각나는거 아니겟셔요
@saturnian_F ㅇ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 ㅏㅏㅏㅏ이렇게 기막히고 찰떡인 캐해석이 존재하는데 알티할수가 없어서 너무슬프네요진짜
토성인님 아울 해석 = 저의 마음과 사랑 그리고 깊은 동의
라는 것을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캇챠
삼백 여든 아홉 번째 제보입니다.
청량하네요... 동의어로 캇챠하다-가 있습니다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가면서 사스케가 뱀을 탈피하고 매가 되면서 이 삼각관계성은 의미를 상실하고 각자 뇌신과 풍신으로 대립각을 세우다가, 공동의 적 앞에서 모든 것을 태우는 불과 그 불을 더 강렬하게 지르는 바람의 이미지가 강조됨.
#한국_락_만화
오늘은 한국 락이 시작된 태동의 시대에 대해서 그려봤습니다.
참고로 조용필은 70년대부터 동두천 클럽에서 활동했다 합니다
이 사진 보니 애트우드의 소설이 환기되어 무섭다 가부장제와 종교가 체제 권력을 장악해 여성을 억압하는 계급 사회를 그린 소설들 이번엔 인종 문제인 것만 다를 뿐 개인의 자유와 평등한 인권은 생각보다 연약한 지반 위에 있고 디스토피아는 언제든 가능하며 미래는 진보와 동의어가 아니다
지르옐로
지르콘이 "다이아속은(생략)" 운운하며 볼츠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려고 했던 행동의 바탕엔 늘 옐로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던 습관이 있어서일것이라 주장해봅니다 ㅇㅅ)9
아니 이게 무슨일이죠 저 첫타자였는데(결성된날드림..) 와우.. 시켜주셔서 감사햇습니다ㅠㅠ 첫단추를 잘꿰어야 한다는말이있지만 저만 퀄이 구리고 뒤로갈수록 명화가되네요.. 감동의눈물..
@soknshoc 록스 살인은 no라서 듣고 으… 으… 할 것 같아요 으 사람을 죽였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요원이니 어렴풋이 생각을 해봤겠지만 막상 누굴 죽였다니까 (그것도 자기 소속의) 그 부분에선 정말 동의할 수 없을 것 같아요ㅋ큐ㅠ 어째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소리가…
진짜 요새 조로 섹시미 대폭발 대방출중임... 진짜 비쥬얼 볼때마다 감동의 눈물이 난다 ㅠㅠ 촘마게따위 스루 가능함 ㅋㅋㅋ 무뜬금 할복씬이었지만 복근 노출 및 스스로 쓰다듬기라는 선물이 있어서 행복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