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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준.................................. 커플룩... .............
기뻐서 잘라다가 함 붙여봄
백은영 ㅋㅋㅋㅋㅋ 이제 고해준한테 어떤걸로도 안통한다는거 아니까 ㅋㅋㅋ미인계씀 ㅋㅋㅋㅋ개웃김 ㅋㅋㅋ
이와중에도 빛 주완이는 은영이가 형들이랑 놀고싶어서 따라다니는 동생 같다고 해줌 ㅜㅜ 볼수록 주완이 진짜 괜찮은 애임
[리디북스 리다무] 인드라다 작가님의 <움직이지 않는 그림자>
“다음 생에서는 누구보다 어여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될 것이니 조금도 염려 말아라.”
https://t.co/ZANRpWeHyD
우츠기에게 하츠토리의 옷을 입혀 아토의 대사시키기 해왔습니다 'ㅁ')/ 우츠기 엄청 부끄러운말을 서슴없이 하면서도 남이 시키면 부끄러워하는 타입일거라는 적폐스러운 캐해석을 하고있음 그리고....젊군요 시츄에이션 적으로는 하라다가 벌 게임같은걸로 시킨 벌칙같은 느낌이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1.사연있는 캐릭터
마염
꽤나 이름있는 귀족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도박과 마약에 빠져 매일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가
아버지가 어느날 미쳐서 술병으로 어머니 머리를 깬 날.
아버지를 스스로 죽이고
어머니 시신도 수습못한채 집에 불을 지르고 그대로 도망쳤다는듯
그러니까.... 이 둘이 사고와 사질 관계인데........ 사고쪽이 연하란 말이지?
사고의 검술에 반해서 연상인 사질이 따라다니며 배우고 둘이 싸울땐 합이 기가막히단 말이지?
그 뭔가 내가 이런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재히는 도준이 첨에 가볍게 좋아하고 따라다녔던 거 아닐까 받아들인 도준이 마음이 더 깊어가지구,,,,, 첨엔 시작한 건 분명 재히지만 가벼워가지구,,, 일케 지금같은 순간들 점점 무거워지는거가튼,,., 사랑해얘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