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 유리의 말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유리가 하는 말을 선우가 어떻게 받아들일지까지 생각하고 그의 마음을 토닥여줬다는 거야. 선생님이 끊임없이 자책할 걸 탓하지 않고, 그럴때마다 나랑 산책하자며 자책할 틈도 없이 만들어주겠노라 가볍고 산뜻하게 말하는 유리의 배려에 나 또한 위안을 받았다
혹시...
일카에 이런 투명포카 뽑아가면 가져가실 분 있을까요...
행사에 굿즈 뽑아가는건 처음이라 얼마나 뽑아야할 지 감이 안잡히네
갑자기 준비하고 싶어져서 준비하게 된 고정틀 SD 커미션이 있는데... 조금 더 샘플이 쌓이면 시험 삼아서 개장하게 될 것 같아요. 힘내보겠습니다. 수요가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니 ㅇ 컷에 대체 효과랑 보정이 얼마나 들어간것임. 내가봣을땐 이 컷 하나에만 레이어 최소 수십개임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캐의_얼굴은_어르신들에게_얼마나_먹히는가
아사히/키린: 상견례 프리빠꾸
슌: 잘 먹히는 편(특히 교수님)
세이지: 예쁨받음 특히 할머님들이 챙겨주고 싶어함
하나: 상견례 프리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