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는 차를 타고 여의도로 가는 다리를 지나치면서 생각한다.앞으로 언제 또 있을지 모르는 이 순간을 기억해야겠다.얼마 안 있어 이 순간을 추억하는 순간이 있겠지. 여의도의 밤하늘이 오늘따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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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밤하늘을 그려보고싶어서 배경을 생략해서 그런지 금방끝난그림..ㅎ
제목은 'Op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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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밤하늘에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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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밤하늘의 달같은 황금붕어로 그리고 싶었는데ㅜ 이제 잘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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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밤하늘~ 취미 그림 그린 너무 오래된 것 같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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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그럼 모두들
아스라이 새의 지저귐이 들리는 아침부터, 차가운 겨울을 포근히 감싸주는 낮을 지나, 저녁에는 노을이 머무는 산자락을 바라보며, 밤하늘 속 빛나는 은하수에서 언제나 쉐릴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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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야상곡,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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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