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카보쿠 어린시절)) 딱히 동인 설정 이런건 아니고 보쿠토보고 형아라고 부르는 아카아시가 보고싶엇다.. 보쿠토는 어린시절에도 겁나 쉬운 남자였을것이다
간밤에 그려놓고...트윗하고 자야지 라고 생각하며 잠깐 이불 위에 누웠다가 그대로 꿈나라 직행했습니다. 여러분 이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보쿠토 생일 축하해ㅠ!!! 작년 그림에서 이어지는 것처럼 그려봤어요ㅠㅂㅠ
황실 군대 후쿠로다니. 대장군 보쿠토와 참모 아카아시..부하들.. 그런 느낌.. 배경지식이 부족하니까 점점 한계가 오네욬ㅋ ㅠㅠㅋㅋ 삼국지 읽어야하나 ㅎ..
악 !!! 자려 누웠는데 다이치가 너무 좋아서 깸 ㅇㅅㅇ 후... 하루종일 다이치 그리고 싶네... 아니 그냥 이 3 명이 너무좋다 ㅠㅠㅠㅜ 보쿠토 너 갑자기 어? 막 그냥? 어? 좋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