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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어차피 자신이 좋아하는 걸 티내도 륜은 안 받아줄 걸 아니까 심술부리는 건가 이번 화는 우로륜 떡상 5%, 떡상한() 30%로 주가 하락 25%
남녀를 불문하고 큰 키에 외모 준수하고 재력도 겸비한 사람이 지닌 세속적인 스펙들은 단순한 스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바로 열등감이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모순이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해 일어난다. 그래서 부심 좀 부리면 어떤가? 꼴값 떠는 열등감보다는 부심 부리는 게 백배천배 낫다.
상아수영의 오지는 점은..
분명 첫만남에 오른쪽이 실실 웃으면서 약올리고 속긁어대면 왼쪽이 정색하고 맞받아치는 사이였는데? 어느날 봤더니? 왼쪽이 여유롭게 오른쪽 놀려대고 오른쪽은 씅질부리면서 당하기만 한다는게? 이 백팔십도 뒤집힌 관계성 어쩔건지?
#2 버터컵/불명인데 일단 성년/1.2m
미노린 종족의 전사. 싸우기 위해 먹고사는 전투광(이건 종족특성이기도 함...)
자기 귀여운건 알아가지구 주변인들한테 애교도 부리고 터울 없이 아무하고나 잘 지내는 인싸기질을 가졌다.
그리고 박치기가 무지막지하게 아픔(커뮤 뛸때 죽창스킬이었으니까..)
👇이런 떡벌어진 미성년자가
👇이런 말랑형아 품에서
맨날맨날 형이 해주는 팔베개 베고 형아 품에 콕 박혀서 배시시 애교부리면서 형한테 끌어안겨 잤을거 생각하면 어? 막? 음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