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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색감이며 채색이며 킥백 자켓에 체인소맨 원화스타일 그대로 갖다쓴거 너무맘에들어요........... 첨에보고선 원작일러인줄알았는데 이 오마주의 악마야
굳이 도트를 전부 갈아엎은 이유는 신작화 그림체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잘 보면 신작화의 드로잉, 채색법, 색감이 도트에도 반영되었음
예나 지금이나 색감이 개씹양기인 편
캐릭터 컬파가 저래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여튼 희고 붉은 피부색도 청초해 보이고 좋지만, 개인적으론 노란 끼 살짝 도는 베이스에 붉은 보라색으로 명암이 들어간 피부색을 선호합니다
웬만한 피부색은 다 그렇게 채색하는 듯
점심나가서 먹을 거 같은 쨍색감을 아예 안 쓰는 건 아닌데, 요즘은 안 써보긴 했지 음음, (하지만 좋아함. 채도 낮음도 높음도 파스텔도 입에 전부 넣는 나는야 욕심쟁이)
보정은…정말 좋은듯. . .
원본-색감 조정-간단하게 움직이는 일러스트로 만들고 싶어져서 영상편집까지 함
행성은 예전에 만든 거 재활용했다 https://t.co/ftaZ77Z90J
핸드폰이랑 노트북 화면이랑 색감이 서로 안 맞아서 이렇게 저렇게 보정하다가 쌓인게 수두룩
그나마 이게 제일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