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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악 샨하리 2차 썰짤 다시_ 레몬솜사탕 아가샨x연상하리 역키잡 썰짤 간단한 컬러까지 넣어서 다시 올려보아요 :) 샨하리 역키잡이 터지는 짱짱 연성글을 보여주셨던 레온님께서ㅎ 간단하게 컬러가 들어간 이 짤을 보고 싶어하셔서 기쁜 맘으로 슥삭했어요..ㅎㅎ 잠깐 눈요기로 즐겁게 봐주세용...😊
솜사탕 인간 하나 그리다가... 캔버스를 점점 늘리고.. 늘리고.. 늘리고... 흐흫 내가 지금 그림 그릴때가 아닌데 😭...
(주녁 허그는 자료가 없어서; 못그림
너네도 지나치게 귀엽다
우라라카: 군고구마! 찐고구마! 흐흫흐ㅎ
이이다: 우라라카 군! 입을 델지도 모르니 천천히 식혀서 먹도록 해! (저글링으로 식혀주는 중
카미나리: 이 오징어 완전 맛있는데?? 여기가 맛집이네 맛집~ 야 축제에서 먹는 솜사탕도 완전 별미지 않냐??
지로: (이미 안 듣는 중
천악 샨_ 샨의 평소 구름 혹은 솜사탕 같은 폭신포근한 머리칼도 좋지만 물에 흠뻑 젖어서 평소랑 다른 느낌으로 확 쓸어넘긴 머리칼이나, 앞머리가 바람에 넘어가 이마가 살짝 보이는 시크한 모습도 너무 좋다. 얼음장 같은 샨의 곁에 불 같은 하리는 최고의 조합인 듯.
호수의 야매 미용실에 어서 오세요~
승우는 호수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린다. 머리카락을 잘못 자를까 염려되서만은 아닌데, 승우 마음도 모른 채 호수는 신이 났다.
두 소년의 솜사탕처럼 포근한 일상 <한 철 어스름>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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