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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던 노래 제목 말딸 이름으로 써도 되겠다 싶어서 대충 느낌 따라 갈겨보고 다른 거 그리려고 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존나 헤매서 존나 오래 걸리는 바람에 1시 반이 되도록 이것만 붙잡고 있었음
시발
쨍알쨍알대는게 너무 기여움 밬곹진짜...시발 바꼬뽕이 차오른다 평상시엔 바쿠가 까칠한 고탁 옆에서 느물느물 기여워하면서 애 말랑거리게 만드는데 이렇게 바쿠가 진지할때는 옆에서 탁이가 재잘재잘대는게 너무기엽고그럼...존나 왜 기여워죽을려고하는지 이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