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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아침부터 어무니 도와서 냉동실에 잠들어있던 미라같은 식재들을 갖다버렸고요...하는김에 청소기 싹 돌리고 안 신는 신발까지 갖다버리고 기모으면서 엎어져있다가 마침내 책상청소까지 끝냈습니다. 피곤해서 죽을거같았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어찌저찌 해내긴 했습니다요... 셀프칭찬...
머리 평소보다 더 곱슬거리는 게 왠지 세팅한 거 같음 옷도 모자도 신발도 머리도 뭔가 촬영장에서 바로 나온 느낌임 살짝 가볍게 차려입은 걸 보니까 cf촬영이려나... 아니면 현대극? 뭔가 산토리 cm 재질...ㅋㅋㅋㅋ
공식은 제발 렌고쿠 병만쥬로를 멈춰주세요😫
신발이나 머리카락 높이 감안해서 신장을178~180cm 정도라 가정하고, 어깨부터 정수리까지 높이를 30cm정도로 본다면 왼쪽이 맞지 않나 싶어서...
옷만보고 반해버려서 바로 질러버렸지비ㅋㅋㅋㅋㅋ신발구해야되는데ㅋㅋ지금지르고싶은게또있어서 미치겠네요ㅋㅋ사야할것도많음ㅜㅜㅜ
아무래도 이건 신발 무조건 새로 맞춰야될거 같아서 전에 만들어둔 조던 꺼냇는데 와 텍스쳐 어캐하지..... 모델링만 해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눌린카일 2
낙서를 열심리 그려버리는거 진짜 고쳐야돼 해야할일도 이것때문에 못하고,,
보통 선화를 낙서로 하고 채색을 열심히 해버리는데 그러면 인체도 이상하고 어느 한 부분은 엄청 뭉개져서(이 그림의 신발)개같은데 색칠으로만 덮여있고
그리고 이그림 카메라 타이머까지 맞춰서 내몸보고 https://t.co/pvmC5D64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