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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96년생 사회복지계열 직장인
밀리시타 안나 담당
블루아카이브 아리스단
다른 사람들이 잘 안 볼 것 같은 이상한 소설 쓰는 중
한글 오피스 불신론자
심심해서 심연을 탐험 하는 중
2018년의 이때는 정말 파고드는 집념,열망이 있었는데...정말힘든 사건을 겪고 그림암흑기에 접어들면서 이때의 마음을 어딘가에 두고 온것같아요...사람은 참 안변한다.그래서 내가 상정하는 최선을 뛰어넘는 최선을 해야한다...한계치를 계속 높혀가는 훈련이필요하지만 번아웃도 조심해야하는...ㅠ
(체감상)제작 문의가 가장 많이 들어온 캐릭터입니다.
9월달에 롱다리(킹, 카타쿠리) 둘만 진행하기엔 심심해서 수요만 있다면 하나를 더 할까 고민중이예요 🤔
This character has the most production inquiries.
I'm thinking about doing one more in September 🤔
"무시무시한 검은 바다의 전설 속 거대한 재앙의 정체 배들의 잔해를 왕좌 삼은 그 모습은 끝없는 심해의 주인 바다요정 쿠키와 어딘지 닮아있다" https://t.co/8jL58YOv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