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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노아로 추정되는 이 고양이 너무 웃김ㅜㅜ
이렇게 초롱초롱하고 순하게 생긴 애가 아닌데 한껏 모에화 당한 이 모습이ㅜㅜ
눈 크게 떠도 이렇게 완전히 땡글해지진 않아서 그냥ㅜㅜ 오열함
혹시 그랑의 눈에 비치는 노아인건가요
그가 노아를 얼마나 귀엽게 여기는지 알것 같음...
자캐 디지몬 AU
루시-파트너 아구몬(S)
루트야 당연히 샤인 그레이몬
원래 캐 컨셉 답게 루체몬 붙여주려다...
자작 진화체로 뇌절 씨게해버릴거같아서...
이스-파트너 블루코몬
이스 파트너로 블루코몬 만한애가 없음. ..
캐 컨셉이 얼음+드래곤이라...
아기 어떻게 생기냐고 물어봤을 때 세풋보 얘들 반응 궁예
미애: ㄹㅇ 모르고 옛날에는 엄마 아빠가 손잡고 자면 생기는 줄 알고 있었음 질문 듣고 심각하게 고민
김철: 화니가 물어보면 겁나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학이 물어다준다고 함 미애가 물어보면 이 이..ㅁ친 변태또라이가!!!하고 도망침
선아현이 깔려야되는 이유...
1.개이쁨.. 개씹이쁨.. 얼굴은 데한민국 티카도 못깔것... 이쁜애가 우는거? 극락..
2.183에 어넓골좁임.. 본인입으로 골반좁다고 른밍아웃함..(찌찌도 큼)
3.튼튼함... 연재내내 아픈적 한번임.. 건강하니까 막.. 이런거저런거 해도됨(?)
나는 거의 대부분이 공맘이라서 공의 감정에 심각하게 과몰입 하는 편이라 공의 마음으로 수를 보기 때문에 수가 넘넘 예쁜거야. 뭔 느낌인지 알지. 내 최애가 선택한 사람을 사랑한다,라는 트윗을 언젠가 본 적이 있는데 딱 그 마음임. 우리 말랑복숭이들 예뻐죽겠음💛
아픈 서지수 보고싶다. 짝 바꿔서 짝 되고 주번 활동하면서 친해진 짓먜.. 한날은 아파서 결석해서 담임이 유입물 같은 것들 짝인 미애가 좀 갖다주라고 할듯. 착한 먜는 지수 아픈 게 걱정 됐기에 학교 끝나자마자 담임이 알려준 주소로 달려감. 그리고 미애가 혼자 '남자애' 집에 간다는 생각에
미애가 파보 콘서트 보고 나오면,
미간 잔뜩 꾸겨진 채 콘서트장 앞에서 기다리는 김철 이렇게 밤늦게 끝나는데 집엔 어떻게 혼자 가려고 그랬냐고 집 가는 내내 잔소리 해야 함 미애는 김철이 올걸 당연히 예상했지만 와줘서 고맙다고 김철 조련함 ‘그래서 재밌었어?’ ‘응! 완전!’ ‘ 그럼 됐어..’
🐹박문대, 너 나랑 그··· 방 바꿀래?
박문대 존나 뭐임? 어케 여기서 안 잡아먹고 그냥 피식 웃음? 이래서 순애가 가장 지독하고 더러운거다
수학 숙제가 너무 안풀려서 정욱이네한테 전화 거는 미애. 자기도 지금 다른 과목 공부하느라 바쁜데 미애가 전화하니까 '그래 이따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께 미애야.' 이러고 냉큼 나가는 박정욱. 정작 미애는 눈치도 못챘지만 급하게 나오느라 부스스한 머리를 정리하는 박정욱.
자존심 센 남자애가 좋아하는 여자애 부탁에 못 이겨서 결국 치마까지 입어주는거 좋아함... ㅡ 입어주고 세상 무너진듯 하.... 한숨을 쉬는데 치마 집어든 순간부터 이미 자존심은 포기한거나 마찬가지라 웃겨죽으려는 애 앞에 쭈그려앉아 ....나 예뻐~...? 라며 이쁨이라도 받으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