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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만들 줄 몰라서였다기 보다는 빽빽히 집을 겹쳐 지어 길이 없으니 벽에 출입구를 낼 수 없는 구조였나봐요. 지붕이 길이니 천장에 출입구를 내고요. 집단 외부의 위협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해서인지 뭔가 이런 불편을 감수하는 이유가 있었을 것 같네요. https://t.co/hgSLJdI9FR https://t.co/ysFz6yYWJr
L3TT1N 님 토큰 커미션
헤이예랑 스펜서만 있었는데 어떻게 딱 알티이벤 당첨되어서 화이트까지 리뉴얼 부탁드렸음 ㅎㅎ 갠적으로 맘에 들어하는 컴션 중 하나에요 완전 취향 저격...귀여움...
수집했던 CG 일부 올려봄.
아무래도 그림체 덕분에 떡대수 느낌이 좀 있는 캐릭터도 있고.
수염이나 몸의 털 유무도 옵션에서 바꿀 수 있음.
진지하게 그린 것도 있지만, 황당한 내용과 CG도 있기 때문에ㅋㅋㅋㅋ 황당무계한 걸 싫어하는 사람들한텐 좀 호불호가 있을 듯.
노모패치 따로 설치해야 함.
근데 이후 앰피비아를 자신의 소유로 삼고 싶어하던 의식이 사샤에 의해 달과의 연결이 끊기면서
결국 코어에는 모든 행성들을 파괴한다는 의식만이 남았고 그게 마지막화의 코어의 모습으로 이어졌다는 게 저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ㅎ 😅ㅋㅋㅋㅋㅋ
사실 드림으로 먹으려고 짠 캐도 아니었는데...먹다보니까 새랑 천사가 좀 어울리는것 같아(날개 소재가(?)....그러고 먹고 있는데 별칭도 왕자래....내가 짜놓고 의도하지 않은 곳에서 새삼 과몰입할 거리 찾고 재밌어하기(막
호루세트 쌍방되고 사랑으로 밤을 보내고 나서, 호루스가 세트 품에 끌어안고 일어나기 너무 싫어하는데 세트가 저 얼굴로 일 안하냐고 재촉할 거 같음
가뜩이나 일어나기 싫은데 예쁜 세트보고 침대를 더 벗어나기 싫겠지
호루스가 세트 더 꽉 끌어안고는 입술이며 뺨이며 온 몸에 뽀뽀세례 퍼부을듯
-8부에서는 히로세 야스호를 제일 맘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1부 에리나보다는 8부 야스호 같은 타입이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어른스럽고 조용한 여성보단 발랄하고 리드해주는 여성이 더 편해요.어딘가 좀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도 야스호의 매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