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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平時跟个呆鸡似的… / 평소에는 멍한 닭 같더니…
好惊人… / 놀랍다…
他刚才的气魄… / 방금의 기백…
还以为只是一个耍性子的小鬼… / 그저 장난치기 좋아하는 꼬맹이인 줄로만 알았는데..
卖草鞋的草包… / 짚신 팔던 얼뜨기가..
他平时那么温柔… / 평소에는 그렇게 온유한 사람이...
김독자 비유한테 ~하지요(ex.울고 떼쓰면 안되지요, 말 잘들어야 한다고 했지요) 말투 쓰다가 무심결에 중혁이한테도 실수하는거 보고 싶어서 캐붕시킴
#신의탑_트친소
존버하다 트친소를 열어봅니다...., 지뢰는 없지만 저는 >유한성과 쿤른<을 좋아해요😇😇😇 흔적 남겨주시면 맘 맞는 분 찾아가요!~~!
액자 사이즈 이번에 받으면서 실감했으니 굳이 다음에 만든다면 좀 더 크게 해야지.
저도 슬로건이란 걸 만들어보고 싶기는 한데 시행착오 좀 거쳐야 만들어볼만 할 듯. 어쨌든 이 그림 출력해서 미유한테 캔버스액자로 보냈습니다. 밑에 편집 잘못했는데 액자 출력하면서 다행히 가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