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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고백> 두근두근 새소식 물고왔습니다!
새로운 외전과 더불어 웹툰 프롤로그까지!
실수로 제국의 악명 높은 '전장귀'에게 고백해 버린 르네의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늘 자정 외전과 함께 프롤로그 웹툰이 공개됩니다! 외전은 매일 저녁 6시에 업로드, 삼시세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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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메마른 사막에 인어를 찾는 사내가 방문한다.
뛰어난 해결사로 소문난 사내에게 어린 술탄은, 제국의 안위를 위협하는 망령을 잡아 오라는 의뢰를 하고 인어를 찾던 사내는 어느덧 망령의 뒤를 쫓아 제국의 일에 깊게 개입하게 되는데...
#피폐물 #연하공 #무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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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를 쫓다가 수상한 놈을 잡았더니, 서제국의 황태자라고?
“내가 다시 제안하지. 나와 거래를 하자, 왕실 기사 씨.”
“어떤 거래?”
“난 그대를 원해.”
왕녀임을 숨긴 키아라와 황태자임을 숨긴 하리어드의 로맨스!
임서림 작가님의 <키아라의 이중생활> 카카오 페이지 외전 연재 기념 RT 이벤트!
3. 동방귀형수きけいじゅう 표지 및 제목 연관성
가.만화 기생수寄生獣
(きせいじゅう)
나.바다에 살며 배 그림자에 숨어 선원의 그림자를 잡아먹어 죽이는 요괴 카게와니影鰐
다.마징가 시리즈의 기계수機械獸(きかいじゅう)는 닥터 헬DR.”HELL”이 발굴한 미케네제국의 전투수를 바탕으로 만듬
“앞으로는 폐하, 라고 부르도록 해라.”
“…폐하?”
“당연히 부르크 제국의 단 하나뿐인 황제, 반 님이시지.”
노예로 팔려가다 구해졌는데, 구해준 사람이 황제라고?!
얼떨결에 패왕의 소유가 된 셀레스티아의 운명은?
바믜 작가님의 <패왕에게 비서가 필요한 이유> 카카오 페이지 출간기념 RT 이벤트!
스팀펑크는 제국주의 열강과 산업기술의 발달을 다루면서 문명의 번영과 무기개발, 탐험, 역동적인 이미지가 많다. 또한 동시에 산업혁명의 어두운 그림자의 모습이 교차하기도 한다. 특히나 펑크들 중 가장 과거의 배경이라 '몬스터헌터' 같은 게임에도 모험, 개발, 기관, 화기 등도 함께 조화된다.
선굵은 만화에 목마르신 분, 주말 방구석 싸나이, '2시간쯤 영화처럼 정주행할 웹툰 없을까?' 하는 분께 <제국의 귀>를 추천합니다. 인크레더블 파워 액션. 감상 후의 기분은 세 번째 짤 같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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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액션 X 고구려 X 괴물과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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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장수들의 파워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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