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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티크 창립자인 데스먼드는 동업자 크리스티안에게 그리스 해변의 무화과를 선물한 적이 있습니다. 데스먼드가 세상을 떠나자 딥티크는 필로시코스라는 향수를 출시합니다. 그리스어로 '무화과나무의 친구'라는 뜻입니다.
일본의 아티스트 하루카 미사와의 작업. 색연필을 깎다가 우연히 꽃이 피어나는 광경을 목격한 작가의 작업들.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은 작가의 세심한 눈길이 감동적입니다. 여러가지 색상의 색연필로부터 탄생한 꽃들
한탕 - 레진코믹스 https://t.co/CW6P8WCSSb
이번 백합 소설 프로모션에 저도 한탕의 삽화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에필로그는 웹툰 콜라보 기획이라 즐겁게 봐주세요~
ㅋㅋㅋㅋㅋ
아 엄마가 ... 메이플 온리전때 협력한 시그너스 등신대를....
카톡 프로필로 해놓으셨다..
왜지..왜죠..?나니..?
차기작 고민하면서 그렸던 RPG마을컨셉배경입니다. 연필로 스케치->스캔->포토샵으로 채색하던 시절의 또다른 작업. 캐릭터가 올라간 스크린샷은 아래 달겠구.. 저작권은 팀디티알(@teamdtr)에 있습니다!
위 캐릭터는 신청서에 별도로 첨부된 프로필 링크로 총괄진 모두에게 빵터지는 웃음을 주었기에 이 칭호를 수여합니다
(양식 외 프로필로, 합격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머무는 난 웹툰 마지막 화 - 에필로그 -
http://t.co/LRaCf5kE0e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음주 후기로 뵙겠습니다.
@thfkqntRhc 이거.... 이번에 뭐 좀 사려고 했다가 이런 무민 저금통이 있는데...재질이 딱 색연필로 전에 그 커스텀토이와도 같은 재질이길레...!!<< 하지만 아마 작업은 나중에 한국와서 해야할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