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만 이세계물일 뿐임에도 원래 세계의 물건들은 또 은근 알차게 잘 써먹음. 폴더폰은 나중에 백경전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비록 없던 일이 됐지만 미아가 된 카도몬의 딸을 안심시킬때 동전마술을 선보이기도 했고… 근데 감자칩은 롬 할배의 간식으로 희생됐지만 컵라멘은 결국 어떻게 된거지 https://t.co/aOwZENEotv
나루토 3대 할배 돌아가신 거 알면 길길이 뛰고 쫒아가서 붓코로스 하거나 코노하마루처럼 장례식때도 엉엉 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담담하고 누군가를 지키다 죽는다는 것에 의문을 느끼다가도 이루카의 대답에 스스로 답 내리고 생각보다 빨리 훌훌 털어버리는 거 보면 얘도 닌자는 닌자구나 싶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