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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화/女体化] 이건... 뭔가 하려했는데 너무 수습불가로 망해서 그냥 효과만 대충 발라서 던짐 평생 완성안할듯🥲🥲
[CP : 카나카오(kanakao)]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2년 3월 11일 점검 후 판매되는 웨딩드레스 테마 코스튬 "가장 먼 거리"의 주인공 "루이스 - 붓꽃에 취한 나비", "P22 - 환상의 왈츠", "T77 - 저편의 별빛", "개런드 M1 - 동백의 편지"를 공개합니다!
그중 "루이스 - 붓꽃에 취한 나비"는 Live2D 효과가 추가된답니다!
전에 업로드한 그림(Autumn breeze)의 PSD+JPG 작업과정 파일을 제 팬딩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빛표현에 사용된 효과레이어들도 전부 확인 가능하니 원하시는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fanding link : https://t.co/hWw0HZnhGI
길거리에서 갑자기 손목을 붙잡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요. 무슨 짓이냐고, 놓아 달라고 크게 말했지만 처음에는 아무 효과가 없는 듯 싶었어요. 그런데 점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고 웅성거림이 시작되니 그 사람이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조용해지고, 끝내 도망을 치더라고요.
미안하다 이거보여주려고 1컷찬스썼다...
누웠는데도 봉긋하게 올라온 정태의 젖가슴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효과음으로 뵤잉 들어가야하는 거 아니냐 진짜 정태의 가슴은 전설이다
[데드풀에 대한 TMI]
데드풀은 자신의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개인 정신과의사를 고용하는 등 정신적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했다. 그러나 대부분 효과는 미미하였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